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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고?!

기사입력 2024.04.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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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시멘트랑 인공뼈랑 재료가 똑같다?!

    세라믹(Ceramic),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소재죠?
    고대 그리스어의 케라모스(KERAMOS) 혹은 케라미코스(KERAMIK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불에 구운 것(burned stuff)'이란 뜻입니다.

    파인세라믹의 등장

    2차 세계대전 후 급진전한 공업 발달에 따라 여러 원료와의 합성을 통해 새로운 

    세라믹 소재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파인 세라믹(fine ceramics)’입니다. 기존 세라믹에서 

    볼 수 없었던 고성능과 고기능성을 갖고 있죠.

    이곳저곳, 안 쓰인 곳이 어디야?

    현대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 세라믹.
    디스플레이, 반도체, 시멘트, 인공뼈, 유리, 스마트 센서 등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기차에도 세라믹이?

    이제 주위에서 전기차를 보는 건 흔한 일입니다. 

    이 전기차의 배터리 분리막 핵심소재로 ‘세라믹’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표면에 세라믹 입자와 고분자 바인더를 

    코팅해 내구성과 내열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세라믹(ceramic), 알고보니 우리 결에 항상 있던 필수재였네요.

    다음 시간에 더 놀라운 자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자료 출처
    한국세라믹연합회_ ‘세라믹이란’ 내부 페이지
    한국재료연구원_ 세라믹아 놀자
    화학공학연구정보센터_ 세라믹 재료의 특성 및 응용
    배터리인사이드_ 베터리의 근원을 찾아서 - 세라믹(Ceramic)편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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